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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에 달 가듯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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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에서 소환장이 날아 왔습니다 日常

깜짝 놀랐습니다.
원래 법 없이도 사는 - 뒤집어 말하면 법이 보호해주지 않으면 살 수 없는 - 사람인지라 법원 도장이 찍힌 갈색 봉투를 받아 보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.

그러나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 나는군요.




"귀하는 모월 모일 법원으로 출두하시오."





네, 바로 배심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.

캐나다 시민권 시험 공부 하면서 시민의 의무 중 하나라고 적혀 있던 것이 기억납니다.

한국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경험인데 미드 보면 흔히 나오는 형사사건 배심원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.
10여년 살면서도 주위에 이런 경험 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는데 혹시 배심원 해 보신 분 있으신지?




넌 유죄.... 일까?


덧글

  • 파파라치 2018/09/11 09:37 #

    냥이는 귀여우니까 무죄...
  • 雲手 2018/09/11 11:00 #

    남자는 억울하답니다.
  • 함부르거 2018/09/11 09:44 #

    귀여우니 무죄! 배심원 하시면 이렇게 판단하면 안되겠죠.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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